일본에서 발생한 지진 |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8일 오후 4시 43분께 일본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지진 여파로 부산에서도 흔들림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직후인 이날 오후 4시 43분부터 5시 17분까지 지진 유감 신고가 8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지진과 관련된 피해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psj19@yna.co.kr
[그래픽] 일본 미야자키현 앞바다 지진 발생 |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