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열대야에 광주 오치동 아파트 정전...402가구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7일) 오후 6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오치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4백여 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자체 수전 설비가 낡아 전기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4시간쯤 지난 밤 10시 50분쯤 임시발전기로 비상 전력이 공급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