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32분쯤 경남 하동군 고하리 일대에서 산림청 소속 헬기가 전깃줄에 걸려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 조종사인 40대 남성이 가슴에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헬기는 밤나무 해충 항공 방제를 위해 운항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산림청은 현장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정확한 추락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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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기자(jack0@mbc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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