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오전 자신의 집 앞 화단에 있던 벌집을 없애려다 벌에 쏘인 여성이 지구대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독이 퍼질까 걱정돼 팔을 들고 걸어가던 여성을 이상하게 여긴 경찰이 이유를 물었고 벌에 쏘였다는 말을 들은 직후 119에 신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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