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단도직입] 한준호 "이진숙 MBC 재직 당시…" '노조 공격 사주 의혹' 언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투표 저조한 게 아니고 35%까지 전망"

"김두관 '하나회 비유' 발언 부적절, 사과해야"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포용성 확장, 당 화합해나가야"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준호/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지난 4일 / 광주 합동연설회) : 만년 6위 하던 한준호를 우리 호남에서 3위까지 올려주셨습니다. 광주에서 한준호 3위 지켜주시겠습니까? 언론을 개혁하고 언론 장악을 막아서 싸울 수 있는 선봉장 필요합니다. 우리 호남의 정신, 광주의 정신을 제가 이어받아 그 선봉에서 싸워도 되겠습니까.]

[앵커]

오늘(6일) 두 번째 '단도직입'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입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 주말에 전북 경선에서 득표율 1위 차지했고요. 누적 득표율에서 6위에서 3위까지 올라왔거든요. '전북의 아들'이어서입니까?

Q. 최고위원 경선 누적 득표율 6위서 3위로…이유는

Q. 이재명과 동행 유세…득표율 영향 있었나

Q. 민주당 전당대회 당원 투표율 저조한데…왜

Q. 김두관 '하나회 비유' 발언…사과 필요성은

Q. 전대 이후 당내 '다양성 부재' 우려 현실화?

Q.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 필요한가

Q. 친명계 '김경수 복권'에 '소극적' 지적 나오는데

Q. 'MBC 퇴사' 결심…이진숙 방통위원장 때문?

Q. 이진숙, 'MBC 재직 당시 논란' 더 있나

Q. '이진숙 탄핵안' 기각 시 민주당 계획은

Q. 수도권 경선만 남아…유권자에 한마디?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