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에서 가장 얇은 모바일용 D램 12GB(기가바이트)와 16GB의 패키지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제품 두께는 0.65㎜로 현존하는 12GB 이상 모바일용 D램 가운데 가장 얇습니다.
이전 제품보다 두께는 9%가량 얇아졌고 열 저항은 21% 개선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얇아진 두께만큼 공기 흐름이 원활해져 기기 내부 온도 제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화면 밝기 저하 등 기기 성능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제품 두께는 0.65㎜로 현존하는 12GB 이상 모바일용 D램 가운데 가장 얇습니다.
이전 제품보다 두께는 9%가량 얇아졌고 열 저항은 21% 개선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얇아진 두께만큼 공기 흐름이 원활해져 기기 내부 온도 제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화면 밝기 저하 등 기기 성능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