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아침 7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있는 37층짜리 아파트 2층에 있는 실외기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대원 88명과 장비 27대가 출동해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대원 88명과 장비 27대가 출동해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