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에 순간적으로 시간당 30mm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천 인근에서 작업하던 노동자들이 구조됐습니다.
오늘(5일) 오후 3시 반쯤 대전시 중동 목척교에서 불어난 물에 작업자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오후 4시쯤에는 대전시 둔산동 삼천교에서도 하천 교량을 점검하던 작업자 1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습니다.
대전에는 오후 한때 시간당 27.8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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