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사랑을' 작곡가 안정현 별세…향년 63세
가수 권인하가 부른 '사랑이 사랑을'의 작곡가 안정현이 1년여의 투병 끝에 향년 63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그룹 '사랑과 평화', '들국화' '신촌 블루스' 등의 건반 연주자로 활동했고, 피아니스트이자 하모니카 연주자로 폭넓은 연주 활동을 했습니다.
신새롬 기자(romi@yna.co.kr)
#안정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권인하가 부른 '사랑이 사랑을'의 작곡가 안정현이 1년여의 투병 끝에 향년 63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그룹 '사랑과 평화', '들국화' '신촌 블루스' 등의 건반 연주자로 활동했고, 피아니스트이자 하모니카 연주자로 폭넓은 연주 활동을 했습니다.
신새롬 기자(romi@yna.co.kr)
#안정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