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이르면 이달 말 '국정 방향' 직접 밝힐 듯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말 하반기 국정 운영과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힐 전망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이달 말이나 내달 초, 늦어도 추석 전에는 국정 방향에 대해 국민께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한다"며 "다만 주제와 방식,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소통 방식으로는 대통령 국정 브리핑이나 대국민 담화, 기자회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주 여름휴가에서 산적한 현안에 관한 정국 구상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말 하반기 국정 운영과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힐 전망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이달 말이나 내달 초, 늦어도 추석 전에는 국정 방향에 대해 국민께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한다"며 "다만 주제와 방식,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소통 방식으로는 대통령 국정 브리핑이나 대국민 담화, 기자회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주 여름휴가에서 산적한 현안에 관한 정국 구상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윤석열 #대통령 #국정 #대국민담화 #기자회견 #브리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