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6곳에서 현금 4억 2000여만 원을 꺼내 도주했던 유명 보안업체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훔친 돈을 강원도 야산에 묻어놓고 찾으러 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를 받는 보안업체 소속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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