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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서울 신사동 병원서 불…2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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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5시 40분 쯤 서울 신사동에 있는 6층짜리 병원 건물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경비원 1명이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2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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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7시 쯤 경북 경산에선 한 나일론 원단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한때 나일론 섬유에 불이 붙으며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화면제공 제보자 오윤서 경북소방본부]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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