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신사동 6층짜리 건물 화재…2시간 만에 진화
어제(4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6층짜리 건물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경비원 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은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배규빈 기자 (beanie@yna.co.kr)
#신사동 #화재 #사건사고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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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에 있던 경비원 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은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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