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이재명, 광주·전남서도 80% 이상 득표…김두관 "하나회 연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를 뽑기 위한 광주와 전남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또 80% 넘는 득표율로 이겼습니다.

10%대 중반을 기록한 김두관 후보는 투표에 앞서 친명 원외 조직인 혁신회의에 대해 "군내 사조직이었던 하나회를 연상시킬 정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노진호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