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를 뽑기 위한 광주와 전남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또 80% 넘는 득표율로 이겼습니다.
10%대 중반을 기록한 김두관 후보는 투표에 앞서 친명 원외 조직인 혁신회의에 대해 "군내 사조직이었던 하나회를 연상시킬 정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노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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