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충북 청주 공장서 방화 추정 불...40대 용의자 검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젯(3일)밤 11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오동동에 있는 공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돼 있던 택배용 화물차 3대와 배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누군가 불을 지르고 달아나는 모습을 확인하고, 40대 남성을 용의자로 붙잡아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