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것처럼 7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60대 여성 환경미화원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 했는데요. 이 내용과 함께 한 주간의 이슈들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권상희 시사평론가 새로 모셨습니다.
- 피의자 "날 무시해 범행" 진술
- 60대 여성, 새벽 지하보도 청소하다 참변
- 지난 10일간 서울 시내 흉기 범죄만 7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 피의자 "날 무시해 범행" 진술
- 60대 여성, 새벽 지하보도 청소하다 참변
- 지난 10일간 서울 시내 흉기 범죄만 7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