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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알리익스프레스, 위메프 인수설 부인..."전혀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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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가 위메프 인수설을 부인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오늘(1일) 입장을 내고, 위메프를 인수할 계획이 전혀 없고, 관련 기업과 접촉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구영배 큐텐 대표는 일부 매체에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자신의 네트워크를 통해 추진하는 사안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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