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는 낭만과 예술의 도시로 세계적 관광명소입니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는 낭만보다는 바리케이트와 경찰, 군인병력들 거리 곳곳에 배치돼 분위기가 삼엄한데요. 잠재적 테러 위협에 프랑스 정부는 '치안 강화'에 힘을 쏟은 모습입니다. 취재진도 QR 코드가 있는 출입증이 있어야 파리 시내를 다닐 수 있는데요. 생생한 파리 현지 분위기 함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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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 기자(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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