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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더 짙어진 중동 전운…이스라엘 - 이란 전면전 우려에 '시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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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짙어진 중동 전운…이스라엘 - 이란 전면전 우려에 '시계제로'

[앵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일어난 팔레스타인 하마스 최고 지도자 암살을 둘러싸고 중동 정세가 또 다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란은 충격감과 당혹감 속에 피의 보복을 명령했고, 이에 대해 이스라엘은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