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제4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내수 부진 장기화로 자금난과 폐업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시는 지원대책으로 금융지원과 경영지원, 재기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 등 4개 분야 2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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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제4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내수 부진 장기화로 자금난과 폐업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시는 지원대책으로 금융지원과 경영지원, 재기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 등 4개 분야 2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