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과 만나 새로운 기회를 빠른 속도로 잡아야 한다며 인공지능으로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신입사원과 대화에서 전통적인 사업도 적극적인 인공지능 활용이 필요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입사원과 대화는 고 최종현 선대 회장이 지난 1979년 직접 그룹의 경영 철학과 비전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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