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기업] 신입사원 만난 SK 최태원 "새 기회 빠르게 잡아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과 만나 새로운 기회를 빠른 속도로 잡아야 한다며 인공지능으로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신입사원과 대화에서 전통적인 사업도 적극적인 인공지능 활용이 필요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입사원과 대화는 고 최종현 선대 회장이 지난 1979년 직접 그룹의 경영 철학과 비전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