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렌즈에 담긴 순간 그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이죠. 사진기자가 선택한 아침에 한 장입니다. 오늘은 조선일보 사진부 이태경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볼 사진은 어떤 건가요?
[기자]
네 장마가 끝나자마자 무더위가 기승인데요. 더위를 피하는 여러 가지 방법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본 서울 도심인데요.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나타납니다. 이렇게 더운 날 최고의 나들이는 워터파크 일 텐데요.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식힙니다. 그리고 또 더할 나위 없는 피서지로 시원한 아이스링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렌즈에 담긴 순간 그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이죠. 사진기자가 선택한 아침에 한 장입니다. 오늘은 조선일보 사진부 이태경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볼 사진은 어떤 건가요?
[기자]
네 장마가 끝나자마자 무더위가 기승인데요. 더위를 피하는 여러 가지 방법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본 서울 도심인데요.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나타납니다. 이렇게 더운 날 최고의 나들이는 워터파크 일 텐데요.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식힙니다. 그리고 또 더할 나위 없는 피서지로 시원한 아이스링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