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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尹 "대표가 알아서"...한동훈 측 "당직자 일괄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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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가 대통령실에서 6일 만의 전격 회동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화두로 떠오른 당직 인선 문제 관련 언급도 있었는데, 한 대표 측은 회동 다음 날 임면직 당직자 일괄 사퇴를 거론하며 친정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박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신임 지도부와의 '삼겹살 만찬' 엿새 만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다시 마주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