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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스라엘 정부, 하니예 암살에 'NCND'(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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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변인, 하니예 관련 질문에 "특정 사건 논평않을 것"


과 관련, 공격 주체로 지목된 이스라엘은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부인하지도 않았다.

타국의 국경을 침범하는 군사작전에 대해 이스라엘이 일관되게 취하는 이른바 'NCND'를 이번에도 되풀이했다.

31일(현지시간) 하레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보도에 따르면 다비드 멘서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하니예 피살에 대한 질문을 받자 "우리는 그 특정 사건에 대해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