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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신혼부부와 함께하는 인천 '천원주택'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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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시가 최근 저출생 문제의 파격적인 대책으로 신혼부부가 하루 천 원의 임대료로 살 수 있는 집을 공급하는 대책을 내놨는데요.

유정복 시장이 직접 신혼부부들을 만나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책에서 더 살펴 할 부분은 뭔지 살펴봤습니다.

강태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시 십정동의 한 다가구 주택.

최근 인천도시공사가 신혼부부에게 싼값에 임대하기 위해 사들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