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위원장 정책보다는 특수 목적 있는 듯"
"이진숙 부적격 맞지만 탄핵 절차 숙고해야"
"윤 대통령 까탈스러운 거 다 아는데" 이준석이 꼽은 '인사' 이유
"한동훈 대표, 여당 내부 반대에 '특검' 추진 등 불가할 것"
"'제2부속실' 설치…이미 늦었고 백해무익이다"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석/개혁신당 의원 (지난 29일 / 과방위 이진숙 인사청문회) : 뭐 좌파노조 이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 것으로 봤을 때 결국 본인이 MBC나 아니면 언론인 생활하면서 겪었던 것을 말 그대로 요즘 젊은 세대 표현으로 미러링 해가지고 되갚아 주겠다는 그런 의도가 아닌지 정도로 저는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은 굉장히 위험한 징후다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Q.
이진숙 "공영방송 이사회 조속히 구성" 평가는
Q.
고용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지명…평가는
Q.
윤 대통령-한동훈 '비공개 회동'…관계 회복?
Q.
"일주일 지나면 대통령이 흔들 것" 발언했는데
Q.
대통령실 '제2 부속실' 설치 움직임…평가는
Q.
"T (탄핵) 익스프레스" 발언…현재 상황은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석/개혁신당 의원 (지난 29일 / 과방위 이진숙 인사청문회) : 뭐 좌파노조 이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 것으로 봤을 때 결국 본인이 MBC나 아니면 언론인 생활하면서 겪었던 것을 말 그대로 요즘 젊은 세대 표현으로 미러링 해가지고 되갚아 주겠다는 그런 의도가 아닌지 정도로 저는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은 굉장히 위험한 징후다라고 저는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