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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단도직입] 이준석 "'흘러간 분들' 기용…윤 대통령, 여기저기 거절 당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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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위원장 정책보다는 특수 목적 있는 듯"

"이진숙 부적격 맞지만 탄핵 절차 숙고해야"

"윤 대통령 까탈스러운 거 다 아는데" 이준석이 꼽은 '인사' 이유

"한동훈 대표, 여당 내부 반대에 '특검' 추진 등 불가할 것"

"'제2부속실' 설치…이미 늦었고 백해무익이다"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석/개혁신당 의원 (지난 29일 / 과방위 이진숙 인사청문회) : 뭐 좌파노조 이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 것으로 봤을 때 결국 본인이 MBC나 아니면 언론인 생활하면서 겪었던 것을 말 그대로 요즘 젊은 세대 표현으로 미러링 해가지고 되갚아 주겠다는 그런 의도가 아닌지 정도로 저는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은 굉장히 위험한 징후다라고 저는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