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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슈플러스] '일본도 살인' 40대 가장 참변...도검 허가제도 '허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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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원석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경찰이 같은 아파트 주민을 일본도로 살해한 남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가해 남성은 피해자가 자신을 미행하는 스파이로 생각했다고 진술했는데요.

[앵커]
순식간에 흉기가 된 일본도로 인해 도검에 대한 관리와 소지 허가에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