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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빌런이라던데?' 비난에…입술 꽉 문 정청래 "국민들이 본 빌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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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란봉투법과 25만원 지원법이 법사위를 통과하자 또다시 고성이 오갔습니다. 악당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정청래 위원장은 진짜 빌런은 따로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유요한 기자입니다.

[기자]

[정청래/국회 법사위원장 : {뭐 하는 거예요?} 김승원 의원님, 김용민 의원님 등의 찬성이 있으므로 국회법 제71조에 따라 토론 종결 동의가 이대로 성립되었고, 이에 대하여 국회법 제108조에 따라 토론을 하지 않고 표걸할 것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