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처럼 둘러싼 기암절벽, 앞으로는 탁 트인 바다.
호젓하게 '나홀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제주 올레 12코스 후반부의 '생이기정', 용암이 굳어진 기암절벽입니다.
최근 다이빙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이렇게 야영객까지 생겼는데, 문제는 들어가면 안 되는 곳이라는 겁니다.
안전요원이나 안전관리 시설물이 없고 사고가 발생하면 구조도 어려운 지형이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호젓하게 '나홀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제주 올레 12코스 후반부의 '생이기정', 용암이 굳어진 기암절벽입니다.
최근 다이빙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이렇게 야영객까지 생겼는데, 문제는 들어가면 안 되는 곳이라는 겁니다.
안전요원이나 안전관리 시설물이 없고 사고가 발생하면 구조도 어려운 지형이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