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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문 열린 그 비행기' 전시 중... 이번 청문회로 결론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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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깨끗하게 떨어져 나간 비행기,

떨어져 나간 문 곳곳에는 찢긴 흔적이 보입니다.

현지시간 30일 미국교통안전위원회(NTSB)가 다음 달 6, 7일 이틀간 열리는 청문회를 앞두고 보잉의 737 맥스 9 기체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지난 1월 상공 5000m 높이를 날던 알래스카 항공 1282편 여객기의 문이 떨어져 나간, 황당한 사고의 본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