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경기 양주시 파이프 공장 화학물질 누출...2명 중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30일) 저녁 8시쯤 경기 양주시 백석읍에 있는 파이프 제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원과 작업자 1명이 심각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화학물질 보관 탱크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고 보고, 안전조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