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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시각헤드라인] 7월 31일 라이브투데이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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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7월 31일 라이브투데이2부

■ 유도 이준환·탁구 신유빈-임종훈 값진 동메달

남자 유도 이준환이 파리 올림픽에서 연장 혈투 끝 세계랭킹 1위 벨기에 선수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신유빈-임종훈 혼합복식 조는 12년 만에 올림픽 탁구 종목에서 메달을 따냈습니다.

■ 양궁 김우진 3관왕 시동…펜싱 3연패 도전

양궁 남자 대표팀의 '맏형' 김우진은 개인전 16강 무대에 안착하며 3관왕 도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늘 밤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올림픽 3연패, '에이스' 오상욱은 2관왕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