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43% vs 트럼프 42%"…오차범위 내 박빙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며 컨벤션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43%의 지지를 받아 42% 지지를 받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오차범위 내에서 리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등록 유권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제와 이민, 범죄 문제에 대한 접근을 선호한 반면에 해리스 부통령에게는 의료보험 문제에서 후한 점수를 줬다고 전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해리스 #트럼프 #지지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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