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제주 올레 12코스에 위치한 '생이기정'은 용암이 굳어진 기암절벽으로, 최근 몇 년간 SNS에서 물놀이 명소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었는데요.
접근이 위험해 지난해 2월부터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됐는데도, 여전히 무단 침입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뛰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생이기정.
하지만 안전요원이나 안전관리 시설이 없는데다, 기암절벽으로 내려가야 해 사고가 일어나도 구조가 쉽지 않은데요.
제주 올레 12코스에 위치한 '생이기정'은 용암이 굳어진 기암절벽으로, 최근 몇 년간 SNS에서 물놀이 명소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었는데요.
접근이 위험해 지난해 2월부터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됐는데도, 여전히 무단 침입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뛰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생이기정.
하지만 안전요원이나 안전관리 시설이 없는데다, 기암절벽으로 내려가야 해 사고가 일어나도 구조가 쉽지 않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