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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해리스·트럼프 광고 맞대결 "겁없는 검사" vs "국경정책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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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선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리스와 트럼프 양측 캠프에서 본격적인 선거 광고전을 시작했습니다.

해리스는 검사 시절 이력을 강조했고 트럼프는 해리스의 국경 정책 실패를 집요하게 파고 들었습니다.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해리스 선거 광고 : 해리스는 언제나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검사로서 그녀는 살인자와 학대범을 감옥에 가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