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이복현 "티몬·위메프, 1조 원 이상 유동성 이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티몬과 위메프에 1조 원 이상의 건전성·유동성 이슈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오늘(3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티몬과 위메프 사태 관련 1조 3천억 원 이상의 피해액이 예상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또 두 곳의 올해 7월까지 손실을 합치면 1조 2천억∼1조 3천억 원의 누적 결손이 보인다는 발언에는 숫자를 정확히 특정할 수는 없지만 많은 금액의 이슈가 있는 것은 맞다고 답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