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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티메프' 대표 오는 2일 법원 비공개 심문...고소·고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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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업회생을 신청한 티몬과 위메프에 대해, 법원이 오는 2일, 그러니까 이번 주 금요일에 두 회사 대표를 불러 심문하기로 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구영배 큐텐 대표 등 경영진을 출국금지 조치하고 전방위 수사에 착수했는데, 이들에 대한 피해자들의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네, 티몬과 위메프 대표의 법원 심문이 오는 금요일 열린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