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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해리스 파트너는 누구?…40대 젊은 장관 부티지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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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파트너는 누구?…40대 젊은 장관 부티지지 주목

[앵커]

11월 대선에 나설 미 공화당 투톱이 일찌감치 확정된 반면 민주당은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를 찾기 위한 옥석 가리기가 한창입니다.

바이든 행정부 내각에 몸담은 40대 젊은 장관 부티지지에게 시선이 쏠립니다.

워싱턴에서 김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카멀라 해리스의 러닝메이트로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