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청약홈, 오늘도 30만 명 가까이 대기 행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 청약 신청자가 몰려 접속이 마비됐던 청약홈 홈페이지에 오늘도 수십만 명이 몰리고 있습니다.

청약 시간도 되기 전부터 2만 명 넘게 대기하기 시작했고, 9시 이후에는 30만 명 안팎이 대기하는 상황입니다.

어제 접속 마비로 서울 래미안 원펜타스 등 9개 단지의 청약 접수 마감 시간이 연장됐고, 특히 많은 사람이 몰렸던 화성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은 마감 시간을 오늘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연장했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