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FBI와 '피격 사건' 피해자로 면담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피해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FBI와 면담하기로 동의했습니다.
FBI 피츠버그 사무소 책임자인 케빈 로젝은 현지시간 29일 이 같이 전하며, 총격 사건의 용의자 토머스 크룩스의 차량에서 급조폭발물 2개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폭발물은 유세 현장 근처 차 안에서 발견됐으며 수신기가 모두 꺼진 상태였으나 폭발할 수는 있는 수준이었다고 FBI는 확인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FBI #트럼프_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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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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