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펜싱 여자 사브르 최세빈, 동메달 결정전서 한 점차 석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펜싱 여자 사브르 최세빈, 동메달 결정전서 한 점차 석패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로 개인전에 출전한 최세빈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최세빈은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벌어진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올하 하를란에 14대15로 아쉽게 졌습니다.

비록 메달은 따내지 못했지만 최세빈은 16강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일본의 에무라 미사키를 제압하는 등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김종력기자 (raul7@yna.co.kr)

#최세빈 #펜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