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위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내일부터 정부서울청사 앞에 집회 신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들은 내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월 말까지 금융위가 있는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집회 신고를 내고 집회에 앞서 피해 규모와 정보 등을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집회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피해자를 대표하는 모임이 없는 상황에서 다수의 피해자들이 모인 오픈 채팅방을 중심으로 카페를 개설하고,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피해 소비자 모임은 현재 티몬과 위메프의 환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응 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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