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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프랑크푸르트 워홀러 워크숍 개최 "한국 청년과 동포사회 상생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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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청년들이 해외에서 여행도 하고 취업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관광취업 비자 제도, 바로 '워킹홀리데이'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면서 워홀 비자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 크게 늘고 있는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워홀 비자 청년들과 동포 자영업자들을 위한 워크숍이 처음으로 마련됐습니다.

김운경 리포터가 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자]
올해 스물두 살인 백세진 씨는 지난 3월부터 독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체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