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 응시 원서를 낸 의대생들이 전체의 약 1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6일) 마감된 의사 국가시험 원서접수에 364명이 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응시 대상은 총 3200여 명으로, 11% 가량만 시험 접수를 한 겁니다.
조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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