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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단독] 문체부에 "샤넬 재킷 기부 방법 알아보라"…檢, '靑 행정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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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샤넬 재킷 기증 과정에 관여한 전 청와대 행정관을 소환했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가 프랑스 방문 때 입은 옷과 비슷한 의상을 샤넬 측이 왜 3년 후에 새로 만들어 기증했는지를 집중조사했습니다.

안혜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8년 10월 프랑스 국빈방문 당시 김정숙 여사가 샤넬 한글 재킷을 입고 프랑스 대통령 부인과 환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