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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7월 26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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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통위가 상임위원이 1명도 없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이 야당의 탄핵안 표결 전 자진 사퇴한데 따른 건데,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는 이례적으로 사흘째 진행됐습니다.

2.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2차 청문회는 시작부터 볼썽사나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야당이 증인으로 채택한 김건희 여사가 불출석하자, 민주당은 대통령 관저를 항의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