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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뇌 구조 문제" vs "사과해라"…사흘째 힘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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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구조 문제" vs "사과해라"…사흘째 힘겨루기

[뉴스리뷰]

[앵커]

예정보다 하루 더 늘어 사흘째 진행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여야가 충돌을 이어갔습니다.

서로 상대가 방송을 장악하려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야당은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방송장악과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고리로 사흘 차 인사청문회에서 공세의 고삐를 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