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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더 열 받는 무더위쉼터 "쉴 수 있어야 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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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정작 '무더위 쉼터'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주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폭염경보가 5일째 이어지고 있는 광주.

시민들이 한 낮 더위를 피할 수 있다는 '무더위 쉼터'를 찾아가봤습니다.

엘리베이터 없는 3층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