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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잠시 뒤 필리버스터 종결 투표…방통위법 처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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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5일) 민주당 등 야당이 방송 4법 중 첫 번째로 방통위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자 국민의힘은 바로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에 들어갔습니다. 거의 만 하루가 다 돼 가고 있는데요.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상민 기자, 필리버스터 언제까지 이어지는 건가요?

<기자>

현재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