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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글로벌D리포트] 워싱턴에 하마스 깃발…벌레 테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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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에 걸린 성조기가 내려지고 팔레스타인 깃발이 걸리고 있습니다.

성조기는 불태워졌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흉상도 불타고 있습니다.

반이스라엘 시위가 네타냐후 총리의 미국 방문에 맞춰 격화된 겁니다.

[수잔 서랜든/미 배우 : 모두가 자유로워지기 전까지는 아무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팔레스타인에 해방을!]

미국이 테러단체로 지정한 하마스 지지 문구가 붉은 스프레이로 그려지고 하마스 깃발을 든 시위대도 등장했습니다.